클라우드활용 1주차 — 클라우드 컴퓨팅 개요와 AWS 글로벌 인프라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과 특성, 온프레미스와의 비교, 도입 기대효과, 그리고 AWS 글로벌 인프라(리전·가용영역) 구조를 정리.
클라우드활용 1주차는 과목 전체의 토대가 되는 내용을 다룬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과 특성, 온프레미스와의 비교, 도입 기대효과, 그리고 AWS 글로벌 인프라 구조다. 핸즈온이 없는 개념 주차라, 강의 내용을 정리하고 일부는 강의 화면을 인용해 기록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 정의: IT 자원(네트워크·서버·스토리지·애플리케이션 등)을 인터넷을 통해 온디맨드로 제공하고,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내는 모델.
- NIST 정의: 필요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공유 풀에 접근해 컴퓨팅 자원을 사용하는 모델. 자원을 직접 구매·관리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필요 없으면 반납하는 형태다.
- 3대 키워드: ① 인터넷(Internet) ② 온디맨드(On-Demand) ③ 사용량 과금(Pay-as-You-Go).
온프레미스 vs 클라우드
온프레미스(On-Premise) 는 기업이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장비를 사내에 직접 두고 소유·운영하는 방식이다. 보안이 극히 중요하거나 초기 투자 여력·유지보수 인력이 충분할 때 선택한다.
| 항목 | 온프레미스(On-Premise) | 클라우드(Cloud) |
|---|---|---|
| 서버 소유/관리 | 기업이 직접 구축·관리 | 클라우드 공급자가 인프라 제공·관리 |
| 초기 투자 비용 | 높은 자본 지출 CapEx | 낮은 초기비용, 사용량 기반 OpEx |
| 유지보수 | 내부 IT 인력 필요 | 사업자가 담당 |
| 확장성 | 하드웨어 증설 필요(느림) | 필요 시 자동 확장(빠름) |
| 가용성 | 장애 대비 수동 이중화 | 다중 가용영역(AZ) 기반 고가용성 |
| 보안 | 자체 보안 정책 구축 | 보안 옵션 제공 + 책임 공유 모델 |
핵심은 비용 구조가 CapEx(자본지출) → OpEx(운영지출) 로 바뀌고, 확장·가용성·운영 부담을 사업자에게 위임한다는 점이다.
클라우드 도입 시 기대 효과
강의에서 제시한 6가지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비용 효율성 — 초기 HW 구매·설치 없이 사용량 기반 요금으로 IT 예산을 최적화하고, 데이터센터 운영·유지비를 절감한다.
- 확장성 & 탄력성 — 트래픽 급증 시 자동 확장/축소. 예측이 빗나가도 실제 수요에 맞춰 즉시 조절하는 능력이 탄력성(Elasticity)이다.
- 속도 & 민첩성 — 인프라 준비 시간 없이 앱·서비스를 빠르게 배포해 시장 대응 속도(Time-to-Market) 를 높인다.
- 글로벌 접근성 — 전 세계 리전에 인프라를 배포해 사용자에게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한다.
- 고가용성 & 장애 복구 — 다중 가용영역(AZ)·백업/재해복구 서비스로 시스템 안정성을 높인다.
- 운영 간소화 — 서버 유지보수·패치·HW 업그레이드를 사업자가 관리한다. 예를 들어 DB를 EC2에 직접 설치하면 OS·DBMS를 직접 관리하지만, RDS(관리형)를 쓰면 그 관리까지 AWS가 맡아 책임 범위가 줄어든다.
AWS 글로벌 인프라 구조
- 리전(Region): 지리적으로 분리된 데이터센터 집합(예: 서울
ap-northeast-2). 지연시간·규정·재해 대비를 고려해 선택한다. - 가용영역(AZ, Availability Zone): 한 리전 안에서 물리적으로 분리된(전력·네트워크 독립) 데이터센터 그룹. 여러 AZ에 분산 배치하면 한 AZ 장애 시에도 서비스가 유지된다.
강의에서는 AWS 공식 글로벌 인프라(리전 및 AZ) 페이지로 전 세계 리전 분포를 살펴봤다.
서울 리전 ap-northeast-2 에는 4개의 AZ(2a/2b/2c/2d)가 있다. 이 값은 aws ec2 describe-availability-zones 같은 CLI 조회로 확인할 수 있다.
정리
이 과목은 결국 “왜 클라우드인가 → 어떻게 AWS로 구현하는가” 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CapEx→OpEx, 탄력성, 고가용성(AZ) 같은 키워드가 이후 EC2·VPC·CloudWatch·고가용성 실습의 기준이 된다. “클라우드가 더 싸다”가 아니라 사용량 기반 과금 + 운영 위임 이 본질이며, 그래서 쓰지 않는 자원은 바로 정리하는 운영 습관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