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활용 3주차 — AWS 요금과 과금 모델 (Pricing API로 단가 조회)
사용량 기반 과금 구조와 EC2 가격 모델(온디맨드·Savings·Spot), 서버리스 과금을 정리하고, Pricing API로 서울 리전 EC2·S3·Lambda 단가를 조회해 비용을 비교한 3주차 기록.
3주차는 AWS의 사용량 기반 과금(Pay-as-you-go) 구조와 가격 모델(온디맨드·Savings Plan·Spot), 서버리스 과금을 다룬다. 강의는 요금 웹페이지를 둘러보지만, 여기서는 Pricing API(aws pricing get-products)로 실제 단가를 조회해 서울 리전의 EC2·S3·Lambda 가격을 기록하고 간단한 비용 비교까지 해 봤다. Pricing API 조회는 과금되지 않는 읽기 작업이다.
핵심 개념
- 3대 비용 요소: ① 컴퓨팅 시간(인스턴스 가동 시간) ② 스토리지 사용량(GB·월) ③ 데이터 전송(아웃바운드).
- EC2 가격 모델
- 온디맨드(On-Demand): 약정 없이 시간/초 단위 과금. 가장 유연하고 가장 비싸다.
- Savings Plans / 예약 인스턴스: 1~3년 약정으로 최대 ~72% 할인.
- 스팟(Spot): 미사용 용량을 최대 ~90% 저렴하게. 단, 2분 통보 후 회수될 수 있다.
- 숨은 비용: 데이터 전송(아웃바운드), API 요청(S3 GET/PUT), EBS/스냅샷, S3 스토리지 클래스 전환 등.
- 서버리스 과금(Lambda·S3·DynamoDB): 서버 가동 시간이 아니라 요청 수 + 실행 시간 으로 과금되어, 트래픽이 적으면 매우 저렴하다.
Pricing API로 단가 조회
Pricing API 엔드포인트는
us-east-1(글로벌)에만 있어--region us-east-1로 호출하되, 필터로 서울 리전 단가를 조회했다.
EC2 t2.micro 온디맨드 시간당 단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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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s pricing get-products --service-code AmazonEC2 --region us-east-1 \
--filters Field=instanceType,Value=t2.micro Field=location,Value="Asia Pacific (Seoul)" \
Field=operatingSystem,Value=Linux Field=tenancy,Value=Shared \
Field=capacitystatus,Value=Used Field=preInstalledSw,Value=NA \
--query "PriceList[0]"
설명: $0.0144 per On Demand Linux t2.micro Instance Hour
단가: 0.0144 USD / Hrs
S3 Standard 스토리지 단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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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s pricing get-products --service-code AmazonS3 --region us-east-1 \
--filters Field=location,Value="Asia Pacific (Seoul)" \
Field=volumeType,Value=Standard Field=storageClass,Value="General Purpose"
$0.025 per GB - first 50 TB / month → 0.025 USD / GB-Mo
$0.024 per GB - next 450 TB / month → 0.024 USD / GB-Mo
$0.023 per GB - over 500 TB / month → 0.023 USD / GB-Mo
사용량이 많을수록 GB당 단가가 내려가는 계단식(tiered) 요금 을 실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
Lambda 요청 단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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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s pricing get-products --service-code AWSLambda --region us-east-1 \
--filters Field=location,Value="Asia Pacific (Seoul)" Field=group,Value=AWS-Lambda-Requests
설명: AWS Lambda - Total Requests - Asia Pacific (Seoul)
단가: 0.0000002 USD / Request # = 100만 요청당 $0.20
비용 비교 — “항상 켜진 EC2” vs “요청 기반 Lambda”
실측 단가로 계산해 보면(한 달 ≈ 730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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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2 t2.micro 24/7 : $0.0144/hr × 730hr ≈ $10.51 / 월
Lambda 100만 요청 : $0.0000002 × 1,000,000 = $0.20 (+ 실행시간 과금)
가끔 실행되는 코드라면 항상 켜진 서버보다 서버리스가 수십 배 저렴하고, 반대로 상시 고부하라면 EC2(+예약/Savings)가 유리하다. 워크로드 패턴에 맞는 과금 모델 선택이 비용 최적화의 핵심이다.
정리
요금 페이지의 숫자를 Pricing API로 직접 끌어와 보면, 단가가 단일 값이 아니라 리전·OS·테넌시·용량단계 에 따라 갈라지는 다차원 데이터임을 알 수 있다. t2.micro가 시간당 $0.0144 라는 값은, 인스턴스를 띄운 뒤 바로 종료해야 하는 이유를 뒷받침한다. 서버리스(Lambda)와 EC2의 비용 구조 차이도 직접 계산해 보면, 절감의 본질이 “무조건 클라우드가 싸다”가 아니라 워크로드에 맞는 과금 모델 선택 이라는 점이 드러난다.